전영희 기자 기사입력  2012/02/07 [20:07]
부평구, 소원지를 담은 달집태우기 전통놀이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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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6일 삼산동 유수지 체육시설에서 150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을 찾아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로 나누어 총  3개소(삼산동 유수지 체육공원, 부영공원, 동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실시되었다.

그동안 행사장이 멀어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까지 참여를 독려하고 전통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부평구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날 오후 2시30분 구청광장에서 각동의 연합풍물패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각 행사장에서는 전통놀이인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연날리기 등 가족단위뿐만 아니라 이웃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각자 한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담은 달집태우기 시간은 연합풍물단과 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행사를 고조시켰으며, 삼산동 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실시된 불깡통 돌리기 체험은 어른들에게는 어렸을 때의 추억을 떠올리는 자리가 되었고 어린이들에게는 더없이 재미있는 놀이가 되었다.

3개소 행사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참여한 홍미영 구청장은 “부평구와 부평구민 모두의 가정에 소망하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소원을 빌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인천본부 = 전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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