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기사입력  2012/03/01 [21:16]
김금래 여성가족부장관, 반기문 사무총장 등 릴레이 면담
릴레이 면담으로 국제사회와 협력 증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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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면담 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김금래 장관은 UN 여성지위원회(CSW) 참석 3일째를 맞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제기구 수장들, 각국 수석대표들과 릴레이 면담을 통해 우리나라와 국제사회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1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김 장관과 반 사무총장은 29일 오전 유엔본부에서 면담했다. 이날 반 사무총장은 “세계에서 가장 활용되지 못한 자원은 여성”이라며 여성의 지위 향상과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UN Wemen의 창설 등 세계 여성의 역량 강화와 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 온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29일 오후 미첼 바첼레트 UN Women 총재와의 면담을 통해 우리나라 여성가족부와 UN Women이 작년 11월에 체결한 MOU에 근거해 양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전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공조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이외에도 미국 멜라니 버비어 국제여성대사, 호주 페니 윌리엄스 국제여성대사, 중국 멩 샤오시 중화전국부녀연합회 부의장 등과의 면담을 통해 양 국간 여성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하기로 했다고 여성부는 밝혔다.

경기동북본부 = 장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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