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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미소 아빠에 또 우롱당한 것 같아
위자료 10억 주겠다던 남편, 또 사라져…
 
조민지 기자 기사입력  2012/04/06 [17:28]
▲김부선, 딸 이미소 아빠에 배신당한 안타까운 사연 전해     (사진=KBS 2TV ‘여유만만’)

배우 김부선의 딸 이미소 아빠가 화제다.
 
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배우 김부선이 출연에 미혼모로 살게 된 우여곡절의 인생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부선은 “임신 당시 선천적 심장병으로 의사가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고 출산을 반대했었다”며 “사랑하는 사람이 딸을 낳아 달라고 해서 청혼으로 받아드렸다. 그런데 그 남자는 ‘농담이었다’고 하고 사라져 버렸다”고 미혼모로 살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이어 김부선은 “딸 이미소가 고1이 되던 해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 나왔을 때처럼 혼자 초라하게 분식집 장사를 하고 있었는데, 애 아빠가 찾아왔다”고 전했다.

이미소의 아빠는 “너 왜 창피하게 이런 일을 하냐”며 “한 10억 위자료 줄테니까 장사하지 마”라고 했다고 김부선은 설명했다. 이미소의 아빠는 이미 재혼을 해서 딸도 낳고 잘 살고 있었다는 것.

결국 위자료 10억을 주겠다던 이미소의 아빠는 사업이 부도났고, 김부선에게 했던 약속도 지키지 않았다. 김부선은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나 했는데 우롱만 당하고 마음이 아프고 부끄러웠다”며 “기대라도 하지 말 걸 그랬다”고 회상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미소 아빠의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부선씨 강해보였는데, 저런 아픔이 있는지 몰랐다”, “아픔 속에서 딸 잘키웠네”, “이미소 아빠가 도대체 누굴까? 너무 했다”, “방송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 “김부선씨 이미소씨 힘내세요”라며 함께 아픔을 나눴다.

연예스포츠팀 = 조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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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4/06 [17:2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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