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2/04/21 [11:19]
제13회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줄다리기대회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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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개최된 제13회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줄다리기대회에서 영웅지존이 남자1부,여자부,혼성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학준 기자

(서울=뉴스쉐어) 송지현, 이학준 기자 = 제13회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줄다리기대회가 21일 경기 시흥시 시흥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제2회 시흥시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 줄다리기대회’가 동시 개최되고 ‘제9회 아시아줄다리기선수권대회’ 한국대표 2차 선발대회를 겸한 이번 대회는 남자1부 6개 팀과 남자2부 4개 팀, 여자부 8개 팀, 혼성부 5개 팀이 승부를 겨뤘다.

남자1부와 여자부, 혼성부에서 서울 영웅지존이 우승해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남자2부에서는 천하제일이 우승을 했다.

특히 혼성 준결승에서 ‘그린안산’과 ‘대전한빛’은 치열한 접전을 벌여 탄성을 자아냈다.

지난해 6월 25일 ‘제12회 연합회장배대회’인 ‘제9회 아시아줄다리기 선수권대회’ 한국대표 1차 선발전 경기에서 남자1부에서 3위를 했던 ‘그린안산’은 이번 대회에서 2위로 올라섰고, 남자2부에서는 대전한빛이 준우승을, 여자부와 혼성부는 천하제일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참가자에 따르면, ‘국민생활체육전국줄다리기연합회’는 아시아줄다리기선수권대회 한국대표 최종 선발대회에 지난 12회 대회인 1차 선발전 경기 결과를 적용하지 않을 것으로 밝혀 논란이 된 바 있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1차 선발전의 결과를 협회가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치러진 제9회 아시아줄다리기선수권대회 1차 선발전의 종합우승은 이번 2차 선발전에서도 우승한 ‘영웅지존’이 차지했다. 영웅지존은 2010년 충남 당진에서의 제8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해, ‘오픈대항전 650kg 혼성부’ 준우승과 국가대항전 남녀부 각 4위로 역대 최고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전국줄다리기연합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줄다리기연합회’ 주관,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생활체육회, 시흥시생활체육회, 시흥시가 후원 했다.

한편, 제9회 아시아줄다리기선수권대회 한국대표팀 선발이 10월 12일부터 15일로 전북 김제에서 진행 예정이다.

한국대표팀 선발의 이 대회는 실내줄다리기 경기부문 남자부, 여자부(혼성부)로 치르게 되며, 1차 선발전 경기 결과와 이번 2차 선발전 경기 성적, 참가클럽 활동 등을 고려해 최종선발팀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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