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2/05/07 [11:15]
세금 체납 더 이상 숨길 곳 없다!
제주자치도 체납자 대여금고 압류(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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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도, 행정시 합동으로 지방세 고액체납자가 소유, 사용하고 있는 은행의 대여금고 6개를 압류(봉인) 조치하였다.
 
▲ 압류(봉인)된 대여금고    © 제주도청

체납자의 은행 대여금고 지역별 압류(봉인) 현황은 제주시 소재 은행 2개소, 서귀포시 1개소, 서울시 3개소 등 6개소이다.

제주자치도는 은행 대여금고 압류(봉인)처분을 위하여 지난달 전국 17개 은행에 1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의 대여금고 소유 여부를 조회한 바가 있으며, 그 중 6명의 체납자가 대여금고를 소유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6명이 체납하고 있는 체납액은 2억여원에 이르며 체납자의 은행 대여금고 압류(봉인)와 동시에 대여금고를 소유 사용하고 있는 체납자에게 2012년 5월 31일까지 체납액을 자진 납부하도록 통보하였다.

 납부기한까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체납자가 사용하고 있는 은행 대여금고를 강제로 열게하여, 현금 또는 현금화할 수 있는 것은 체납액에 충당하고 귀금속 등 동산 물건에 대하여는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한다.
 
제주 = 김석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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