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인 기자 기사입력  2012/06/08 [22:24]
일본 지바현, 정어리 사체로 핏빛 바다 "경악"…'정신적' 여진 계속?
진도 1 이상 지진 9723회, 진도 5 이상 지진 68회로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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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백톤에 달하는 멸치떼 사체가 동시에 떠오르면서 핏빛으로 물든 바다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지난 3일 일본의 지바현의 오오하라 항구 해안이 검붉은 색으로 물들더니 잠시후 멸치떼 사체가 집단으로 발견된게 알려지면서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이는 한 장의 사진으로 포착되어 전세계로 전해지면서 핏빛 바다를 두고 이런저런 가설이 제기되고 있지만, 2백 톤에 달하는 멸치떼 사체가 동시에 떠오르면서 핏빛으로 물든 바다를 두고 전문가들도 제대로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길이가 21m나 되는 콘크리트 부두의 도크가 미 오리건주 해안까지 떠내려와 지난해 지진 해일로 파괴된 일본 도호쿠 지방의 잔해로 추정된다고 현지 일본 영사관이 6일 밝혔다.

안타깝게도 지난 2011년 3월 11일 일본의 주요 섬 중 하나인 혼슈의 북동쪽 해안에서 발생한 9.0 규모의 사상 최악의 대지진으로 일본은 사상자만 2만여 명이 추정되었으며,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로 방사능 피해까지 자연재해의 무서움에서 멀어질 수 없는 상황이다.

일본 지질학 관련 학자들의 대지진 예측, 일본의 대표 명산 후지산의 화산활동 및 화산폭발 전조현상, 과학적으로 증명되진 않았지만 대지진이 일어나기 전 발생한다는 심해물고기들의 집단 폐사 또는 심해 갈치(빅피쉬)의 출현으로 보고있다.

일본 기상청에서는 2011년 지진 횟수에 대한 종합 집계결과를 발표했는데, 진도 1 이상의 지진은 9723회였고 그 중 진도 5 이상의 지진은 68회였다.

또한 일본 현지언론들은 심해어종인 "큐우리에소" 수백만 마리가 죽어 시마네현 오키의 시마쵸 해안을 뒤덮었으며 카나가나현과 시즈오카현에서는 지난해 부터 고래들이 잇따라 죽은 채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6월 1일 오후 5시경 일본 이바라키련 남부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되어 다시금 불안한 가운데 "후지산 화산폭발"과 안전성이 의심되는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한 방사능 노출"의 숙제가 일본에 남아 있다.

 
<일본 간토 대지진>
 
일본관동대지진(關東大地震)은 1923년 9월 1일 11시 58분에 사가미 만을 진앙지로 발생했던 큰 지진이다.
 
진도 : 7.9-8.4

피해 : 37000명 사망 가옥15만채 파손
 

<일본 후쿠이 지진>
 
1948년 일본 서부 후쿠이(福井)서 진도 7 지진 발생. 3천770명 사망
 

<일본 고베지진>
 
1995년 1월 일본 중부 고베(神戶)-오사카(大阪).진도 7 강진 6천424명 사망.
 

<일본 북해도 지진>
 
2003년 9월26일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남부 연안에서 리히터 규모 8.0 강진 발생, 1명이 숨지고 420명 부상.
 

<일본 니가타 현 주에쓰 지진>
 
2004년 10월 23일 토요일 오후 5시 56분, 일본 니가타 현 중앙부의 오지야 시(小千谷市)를 진원으로 발생한 리히터 규모 6.8의 직하형 지진이다 진도:7 피해: 65명 사망, 4,805명이 부상주택 피해는 약 1 만6천 채
 

<일본동북부 센다이 지진발생>
 
2011년 3월11일 일본 동북부 지역강타 진도 9.0 원전 발전소 피해
 
피해액 25조엔 피해가옥 30여만채 2만5천명 사망및 실종 (3월18일 공식발표수치이지만 계속발생중)
 

경남본부 = 장현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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