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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요청으로삭제] 청년 토크콘서트 '내안의 인싸를 깨워라' 성황

2030 청년 자존감 향상 목적

박예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1/16 [19:04]

[단체요청으로삭제] 청년 토크콘서트 '내안의 인싸를 깨워라' 성황

2030 청년 자존감 향상 목적
박예원 기자 | 입력 : 2019/01/16 [19:04]

▲ 로빈케이 강사가 15일 서울 강남구 공유먼트에서 열린 청년 자존감 향상 토크콘서트에서 자존감과 뇌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습관교육센터] 

 

[뉴스쉐어=박예원 기자] 한국습관교육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습관교육협회가 주관한 청년 자존감 향상 토크콘서트 '내 안의 인싸'가 15일 서울 강남구 2030 청춘문화살롱 공유먼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취업난,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의 이유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청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한국습관교육센터 이사 로빈케이(Robyn K·곽정희) 강사는 '내 안의 인싸를 깨워라'라는 주제로 자존감과 뇌의 관계를 설명했다.

 

로빈케이 강사는 "자존감은 뇌와 연관돼 있기 때문에 뇌가 활성화되면 자존감도 향상된다"면서 "뇌를 활성화하는 방법은 긍정적인 생각을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먼저는 자신에게 스스로의 뇌를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인지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긍정적 사고를 이끌어내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했다.

 

강연 후에는 청춘 버스킹 팀 안단테, 보컬리스트 싱오 등의 초청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주최 측 추산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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