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던 차에서 갑자기 조수석이 열리는 위험한 상황이 블랙박스에 촬영이 되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중고차 쇼핑몰 게시판에 올라온 "운전중 부부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운전중 조수석 문이 열리고 차가 중앙선을 넘나드는 등 위험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경악스럽다', '위험한데 부부싸움은 집에서 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납치가 아닌가 하는 우려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경남본부 = 양경수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4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