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서울본부) 민주통합당 김영환 의원이 5일 대선출마를 위해 강단으로 '위풍당당' 달려 나오고 있다. 현재 4선 의원인 김의원은 '당신이 상상하는 대한민국, 김영환이 캐스팅합니다'는 슬로건과 함께 새누리당 박근혜 전 위원장을 이기고, 미래를 향하는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김의원은 이날 의상으로 청바지에 흰셔츠를 입고 달려 나와 눈끌을 끌었다. 서울본부 = 이은주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4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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