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준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2/07/22 [22:58]
[포토] 줄다리기 경기 시작 직전, 긴장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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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북본부=뉴스쉐어) 경기 시작 전, 심판의 신호가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여자부 줄다리기 팀.  

위너스스포츠코리아(이하 위너스)는 22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일반인 스포츠 단체가 처음으로 단독 주최하고 안산시 줄다리기연합회가 후원하는 '제1회 위너스코리아컵 전국 스포츠줄다리기대회'를 개최했다.

위너스 줄다리기클럽 박남팔 회장은 "스포츠줄다리기는 1900년 파리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세계적인 스포츠였지만, 현재는 정식종목이 아니라 일반인의 인식이 부족한 상태"라며, "스포츠줄다리기 종목의 국내 홍보를 위해서도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위너스는 축구, 농구, 족구, 줄다리기, 마라톤 등 다양한 종목을 가진 스포츠연합회로 법무부 보호복지공단 청소년 생활관 지원과 헌혈행사 등 사회공헌활동과 'Thanks UN21' 등 나라사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또 최근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유소년 스포츠클럽인 GCU (폭력,마약으로부터 보호하는 스포츠클럽)에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축구공과 유니폼 등을 지원하는 등 국제적인 활동도 병행하는 순수 스포츠단체이다.

대회 첫 우승컵을 거머쥔 팀은 남자부 ‘영웅지존’, 여자부 ‘영웅지존’, 혼성부 ‘천하제일’이며, 종합우승은 ‘영웅지존’팀이 차지했다.

경기서북본부 = 이학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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