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인 기자 기사입력  2012/07/22 [22:07]
"으라챠챠" 위너스 클럽 스포츠 줄다리기 전국 대회 개최
‘제1회 위너스코리아컵’ 전국 대회 개최, 우승컵은 줄다리기 국가대표 영웅지존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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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서울본부) 위너스스포츠코리아(이하 위너스)는 국내의 '스포츠줄다리기' 활성화를 위해 ‘제1회 위너스코리아컵’ 전국 대회를 개최했다.

위너스가 단독으로 주최하고 안산시 줄다리기연합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2일 10시에 열려 저녁 6시 무렵까지 열띤 열기 속에 펼쳐졌다.
 
서울, 경기, 강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곳곳에서 48개 팀이 출전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경합을 벌였고, 그 중 스포츠줄다리기 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영웅지존'도 참가해 대회 수준을 한 껏 끌어 올렸다. 

▲  우승트로피를 받고 있는 줄다리기 국가대표 영웅지존팀    © 이학준 기자

이날은 대회 슬로건인 "We are Korea!, We are One!, We are Winners!"에 맞춰 8명의 선수들이 하나의 줄을 잡고 단결하는 모습을 통해 '하나됨'을 몸소 선보였다. 대회 첫 우승컵은 남자·여자부 우승 및 종합우승인 영웅지존에게 돌아갔다.
 
또한 혼성부는 영웅지존의 우승을 막으며 대전에서 온 천하제일팀이 우승을 차지해 흥미진진한 경기를 치렀다. 

위너스 줄다리기클럽 박남팔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하나의 줄을 모든 선수들이 함께 협력하여 당기고 노력하여 승리를 얻는 모습에서 더 나은 발전이 있다”며 “현재는 줄다리기에 대한 사람들에 관심과 인식이 부족한 상태이다.
 
스포츠줄다리기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모든 동호회의 회원과 클럽이 함께 동참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1회 대회 시작을 통해 점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계속적인 대회를 치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관객들의 참여도 빛이 났다. 매 경기마다 열띤 응원과 선수들을 위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고, 경기 외에도 난타, 농악대, 어린이 치어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선수와 관객이 하나 되는 신명나는 경기를 이뤘다.

오늘 열린 스포츠 줄다리기는 1900년 파리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 될 만큼 세계적인 스포츠였으며 최근 다시 부상하고 있는 종목이기도 하다.
 
위너스컵 줄다리기대회는 전통 민속놀이이면서 우리나라 고유문화 중 하나인 줄다리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흥미를 갖게 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 경기에 한창 몰두하고 있는 선수들    © 이학준 기자

위너스클럽의 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줄다리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된 것 같다"고 평가하며 "10월14일 김제에서 개최되는 제9회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국내 팀들의 실력향상을 위함과 특히 국가대표인 ‘영웅지존’이 일본을 누르고 입상하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늘 행사를 주최한 위너스는 축구, 농구, 족구,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을 가진 스포츠연합회로 법무부 보호복지공단청소년생활관 지원과 헌혈행사 등 사회공헌활동 및 'Thanks UN21' 등 나라사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유소년 스포츠클럽인 GCU (폭력,마약으로부터 보호하는 스포츠클럽)에 축구공과 유니폼 등을 지원하는 등 국제적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서울본부 = 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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