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경 기자 기사입력  2011/01/27 [16:30]
담양군 고서면, ‘겨울철 老幸프로젝트’ 추진으로 5백만 원 성금 모금
관내 22세대 독거노인, 난방유 등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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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고서면에서는 주민들이 보내는 사랑의 온기가 매서운 추위를 녹여 홀로사는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고 있다.

고서면사무소(면장 염권철)은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노행(老幸)프로젝트’에 지역내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큰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노행(老幸)프로젝트’ 추진으로 지난 3개월 동안 노인의 날 행사와 향우회 모임 등 각종 행사에서 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500만원의 성금이 마련됐다.

▲ 고서면은 난방비 걱정으로 추운 겨울에서 냉골에서 지내는 6세대를 선정해 난방유 600ℓ를 지원했다.     © 최진경 기자

또 전기장판 등을 이용하고 있는 2가구에는 매월 전기료로 5만원을, 또 다른 4가구에는 이불과 쌀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고장난 연탄 보일러를 교체하는 한편 한달 가까이 지속되는 한파와 폭설로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을이장과 공무원이 수시로 직접 집으로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있다.
 
김옥중 이장단 총무는 “ 어렵고 힘든 농촌 노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함께해서 뿌뜻하다” 면서 “ 노인이 살기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행(老幸)프로젝트’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캠페인이다.

고서면은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오는 3월까지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건강한 여름나기’ 등 연중 ‘老幸프로젝트’ 추진할 방침이다.
 
광주전남 본부 = 최진경 기자 cjk11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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