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뉴스쉐어) 22일 잠실 학생체육관은 '제1회 위너스코리아컵 전국 스포츠줄다리기대회'로 현장은 그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혼성부 결승전을 3분 앞두고 '그린안산'팀 감독과 선수들이 작전회의로 모여 있다. \ 이 날 전반적으로 선전을 보인 '그린안산'팀은 아쉽게도 '영웅지존'에 밀려 남자부, 여자부, 혼성부 모두 2위를 차지 했다. 서울본부 = 이은주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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