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기자 기사입력  2012/08/17 [15:23]
부산 해운대구, 무료 경영 컨설팅으로 영세 소상공인 활로 개척 돕는다
전문상담사로 구성된 ‘멘토 경영지원단’과 ‘대학생 봉사단’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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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무료 경영 컨설팅사업을 벌이고 있다.

구는 지난 6월, 소상공인지원센터 소속 전문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멘토 경영지원단’과 ‘대학생 봉사단’을 꾸렸다.

대학생 봉사단은 경영,디자인,인테리어학과 학생들로 모두 15명이다.

멘토 경영지원단과 대학생 봉사단은 7월 17일과 27일에 두 차례에 걸쳐 해운대구 우동과 반여2동시장을 방문해 컨설팅 활동에 나섰다.

지원업체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원, 식육점, 소규모 일용품점을 추천받았다.

7월 17일에는 해운대구 우동 일대의 점포를 방문해 마케팅, 상품진열, 매장운영 등에 대해 조언했다.

7월 27일에는 반여2동시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점포 운영 방향에 대해 조언했다.

반여2동시장은 최근 인근에 대형마트가 개점해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 상태로, 상인들은 구의 컨설팅 활동을 크게 반기는 분위기였다.

해운대구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무료 경영 컨설팅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일 계획이다.
 
부산본부 = 박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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