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2/08/20 [15:03]
화정역 분수대, 욱일승천기 모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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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역 공원 분수대 모습이 욱일승천기 모양과 비슷하게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화정역 욱일승천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다음지도 검색시 스카이뷰로 본 화정역 모습이 꼭 욱일승천기와 모양이 같다는 내용이다. 

화정역 광장은 2010년 공사하였으며, 디자인은 창원대학교 건축학과 유진상 교수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리 봐도 우연이라고 하기엔 원의 위치가 너무나도 환상적이다. 의도한걸로 밖에 안보이는데”라며  “헐... 정말 욱일승천기다... 화정역 누가 디자인했나”라며 경악하고 있다.

욱일승천기는 일본 제국주의와 군국주의 상징으로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이란 뜻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군인들이 주고 사용했다.

금번 2012년 런던올림픽에 일본 체조 선수단의 유니폼이 욱일승천기를 연상시켜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 온라인커뮤티니

온라인이슈팀 = 김수경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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