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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1부 쇼케이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성황리 개최

노푸른 기자. | 기사입력 2022/07/16 [17:53]

외계+인 1부 쇼케이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성황리 개최

노푸른 기자. | 입력 : 2022/07/16 [17:53]

▲  퍼스트룩 제공

 

[뉴스쉐어=노푸른 기자] 영화 외계+인 1부(감독 최동훈) 쇼케이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5일 오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1관에 진행된 행사에는 최동훈 감독,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조우진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동훈 감독은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여러분께 첫번째로 이 영화를 보여드리게 되서 감개무량하다"고 했으며 류준열은 "이렇게 영화관계자들이 아닌 일반 관객분들과 처음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으며, 김우빈은 "관객분들을 보니 가슴이 벅차 오르고 함께 시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김태리는 "영화 홍보 일정을 돈게 2년 전인데 너무 반갑고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지섭은 "너무 오랜만에 대극장에서 뵈니까 행복하다"고 했으며 조우진은 "여러분의 함성소리에 마비가 왔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길 바란다"고 했다.

 

 ▲  퍼스트룩 제공



감독과 배우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지목토크에서 액션을 가장 잘 소화한 배우로는 김태리가 뽑혔으며 이에 김태리는 "정말 영광스럽지만 저는 류준열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감사하다"고 답했다. 

 

현장에 분위기를 휘어잡은 분위기 메이커로는 류준열이 뽑혔으며 류준열은 각종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영화 촬영 기간동안 NG를 가장 많이 냈던 배우로는 조우진이 뽑혔으며 조우진은 볼하트 등 각종 다양한 하트를 선보였고 소지섭과 김우빈도 각종 포즈를 선보였다.

 

이밖에도 오픈 카카오톡 채팅방을 통해 영화 퀴즈 맞추기,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당첨자들에게 배우들이 직접 사인 포스터를 전달하고 팬서비스의 시간을 갖는 등 다채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허를 찌르는 위트와 촌철살인의 대사까지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가 집약된 동시에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과감함과 신선함이 더해진 영화로 올여름 극장가의 포문을 여는 영화 '외계+인' 1부는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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