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세연 기자 기사입력  2012/08/30 [21:14]
인천 알코올 상담센터, ‘절주학교-건강가족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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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인천알코올상담센터가 다음달 6일부터 10주 동안 운영하는 ‘절주학교-건강가족공동체’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에게 알코올 남용과 폐해를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자아인식을 통해 건강한 가장으로서의 역할과 가족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보다 긍정적이고 소중하게 여기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인천알코올상담센터는 지난해 9월에 제1기, 올해 3월에 제2기 건강가족공동체 프로그램을 실시해, 알코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직장인 및 배우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나 이해하기, 공동체 가족 이해하기, 행복해지기’라는 주제를 함께 나누면서 단주 또는 절주 유지를 통한 음주 거절 자기효능감 및 부부 적응 수준이 상승하여 가족 내 긍정적인 변화에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2년 제3기 ‘절주학교-건강가족공동체’는 직장인 또는 그 배우자를 포함하여 진행하고, 다음달 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차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본부 = 엄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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