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숙 기자 기사입력  2012/09/20 [14:29]
어르신들은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강좌
부산시 영도구 청학2동 주민자치회 ‘어르신을 위한 보이스피싱(금융사기) 예방 강좌’ 개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부산 뉴스쉐어 = 송희숙 기자] 보이스피싱의 방법이 날로 대범해지고 다양해져 젊은 사람은 물론이고 연로한 어르신들이 타겟이 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피해를 보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부산시 영도구 청학2동 주민자치회(위원장 김진학)는 금융사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이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을 위한 보이스피싱(금융사기) 예방 강좌’를 개최했다.
 
19일 청학2동 주민센터 3층 큰모임방에서 개최된 이번 강좌는 인근 주민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은행 오현정 강사의 강의로 전화금융사기 피해 사례 및 예방요령,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지연인출제도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좌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너도나도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도 잘 알면 피해를 당하지 않을 것 같다”며 강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때이른 더위, 나무 그늘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