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미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2/10/06 [11:2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대구시 노인의 날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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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뉴스쉐어 = 이금미 기자]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대구 어린이회관에서 ‘제16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어르신 노래자랑’ 대회가 함께 열렸다.
 
기념식은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시간으로 노인의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에 이바지한 개인 및 기관·단체에 상을 수여했다.
 
노인복지대상 수상자들은 노인복지 증진에 왕성한 활동으로 모범노인 부문 수성구노인회 지회장 이종석(남, 88세) 씨, 노인 복지증진 및 권익향상 부문에는 노인회 서구지회 사무국장 김용구(남, 66세) 씨, 노인 복지증진 단체부는 금바라기예술단 대표 김종천 씨가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자는 허영호(남, 70세) 씨와 이규성(남, 71세) 씨, 김경자(여, 40세) 씨, 해안청년회가 노인공경과 복지증진에 기여자로 수상했다.
 
기념식을 마치고 어르신 노래자랑대회 및 축하공연 등 흥겨운 행사가 이어졌다. 초록나라 노인장 회장 박중오(남, 80세) 씨는 이런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흥겨운 음악과 함께 손뼉을 치며 덩실덩실 어깨 춤사위를 선보였다. 

또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서 경로당을 청소하기 어렵다”며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봉사활동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범일 시장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독재와 민주화 과정의 질고의 역사를 함께 주도했고 선진 대한민국으로 만든 어르신들의 공신으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제2의 인생 노후를 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제16회 노인의 날 기념식 '만수무강 하세요'     © 이금미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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