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 기자 기사입력  2012/10/12 [15:13]
올해 첫 서리 거창지방에서 관측
평년보다 4일 빠름, 작년보다 9일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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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뉴스쉐어 = 김수경 기자] 올해 첫 서리가 거창지방에서 관측됐다.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머물면서 기온이 내려가고 지면의 복사냉각에 의해, 거창지방에서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1.8℃로 첫서리가 관측되었다고 12일 기상청에서 밝혔다.
 
이는 거창지방의 올해 첫서리는 작년보다 9일 늦고, 평년보다 4일 빠르게 관측 되었다. 아울러 부산은 첫 서리는 올해  2월 27일 관측 되었고 평년 12월 18일이다.
 
또한,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계속 머물면서 복사냉각으로 인해 경상남도 서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분포를 보인다.
 
기상청은 내일(13일) 아침에도 야간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내려가면서 내륙과 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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