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th BIFF] 부산국제영화제 13일 폐막, 관람객 22만 역대 최대
윤민정 기자 | 입력 : 2012/10/13 [18:31]
[부산 뉴스쉐어 = 윤민정 기자]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저녁 7시 폐막작 텔레비전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폐막식은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배우 방은진, 이제훈 사회로 진행된다. 허남식 조직위원장의 폐막선언이 끝난 후 방글라데시 모스타파 파루키 감독의 '텔레비전'이 상영된다. '텔레비전'은 방글라데시의 조그만 마을을 배경으로 종교관, 세대간의 간극, 전통과 현대화, 가족의 사랑 등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신랄하게 풍자했다.
열흘간 열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75개국 모두 304편의 영화가 초청됐으며 관람객은 역대 최다인 22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5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국내 영화제 최초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출!
2019 아시아필름마켓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수상자 발표
부산국제영화제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기자회견 개최
오는 20일부터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개최
201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기자회견
"화합, 정상화의 원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다시 모이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포스터 공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공로상 ‘떼루안느 부부’ 선정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회고전, 이장호 감독 선정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기자회견
"영화제의 주인은 관객이다" 강수연 집행위원장
오우삼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첫 방문
故 스즈키 세이준 감독,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에 선정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최대규모 VR 시네마 행사 협약
후세인 하산 감독, "우리를 내버려 둬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 기자회견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 폐막작 검은 바람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설경구, 한효주 확정
봉준호, 박찬욱 등 한국 감독들 부산국제영화제 지지
-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국내 영화제 최초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출!
- 2019 아시아필름마켓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수상자 발표
- 부산국제영화제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기자회견 개최
- 오는 20일부터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개최
- 201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기자회견
- "화합, 정상화의 원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
-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 "다시 모이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포스터 공개
-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공로상 ‘떼루안느 부부’ 선정
-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회고전, 이장호 감독 선정
-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기자회견
- "영화제의 주인은 관객이다" 강수연 집행위원장
- 오우삼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첫 방문
- 故 스즈키 세이준 감독,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에 선정
-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최대규모 VR 시네마 행사 협약
- 후세인 하산 감독, "우리를 내버려 둬라"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 기자회견
-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 폐막작 검은 바람
-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설경구, 한효주 확정
- 봉준호, 박찬욱 등 한국 감독들 부산국제영화제 지지
|
'수지맞은 우리' 위기의 진가(家)네! 함은정, 해결 방법 찾기 위해 '고군분투'
배드빌런, 완성형 퍼포먼스로 데뷔 기대감 고조! 스포일러 필름 추가 공개
'수사반장 1958' 단 2회 만에 쏟아지는 뜨거운 호평...오리지널의 매력은 살리고, 프리퀄의 새로움은 더하다!
'용감무쌍 용수정' 엄현경-서준영-임주은-권화운, 사연 많은 네 남녀의 인연, 그리고 악연! 첫 스틸 공개!
리베란테, 팬 콘서트 ‘빛남대학교’ 1분 만에 전석매진! “기대감 고조”
싱어송라이터 호지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빌보드 핫 100 차트 모두 1위 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