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11/18 [16:00]
김포시 월곶면, ‘민·관 합동 청소년 보호 홍보 캠페인’ 실시
수능 전·후 청소년들 일탈행위 예방 위해 관련업소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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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곶면이 수능 전후로 청소년들이 들뜬 분위기속에서 혹시모를 일탈행위가 발생할 것에 대비, 읍내 관련업소를 찾아다니며 유해 약물 판매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였다.


[뉴스쉐어=이지영 기자] 김포시 월곶면은 수능을 하루 앞둔 지난 16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방문한 가운데 ‘민·관 합동 청소년 보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월곶면 직원 및 민간 청소년 지도위원들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수능 전후로 청소년들의 음주 및 흡연, 가출 등의 일탈행위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을 위한 것으로,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불법 고용은 물론 청소년 유해 약물인 술, 담배 등의 판매행위를 집중단속하기 위해 실시됐다.

월곶면은 앞으로도 면내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수시 단속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의 개학기에도 유해환경 감시체계를 정비하고, 관내 유해환경 점검반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 및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도 힘 쓸 계획이다.

한규열 월곶면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므로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와 위기청소년 일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호 아래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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