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기자 기사입력  2022/11/24 [11:11]
음성군,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훈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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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뉴스쉐어=이주영 기자] 음성군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 위주의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21일부터 25일까지 2주차 훈련을 마지막으로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발생 상황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전국 동시에 실시되는 훈련이다.

군은 군민 안전문화 의식 확산, 위기관리 매뉴얼 현장 적용,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훈련을 추진했다.

특히, 군은 지난 22일에는 음성군 노인복지관 및 음성소방서 금왕119안전센터와 협력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난취약시설 대피훈련을 진행했다.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실제 비상벨 소리에 신속히 대피하고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하는 등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같은 날 오후에는 음성군청 불시 지진대피 훈련을 통해 지진 상황별, 장소별 발생에 따른 대처요령을 터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3일에는 남신초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훈련을 통해 어린이들이 단순 이론교육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뿐 아니라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함으로써 군민의 재난 대응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이 보호되는 안전한 음성군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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