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2/12/10 [17:14]
대전시의회 예결위, 201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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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뉴스쉐어 = 윤수연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희재)는 12월 10일(월) 10시부터 제5차 회의를 열고 운영위원회 및 행정자치위원회소관 201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이번에 심사한 2013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금년도 당초 예산액 대비 15.9%인 4,637억 800만원이 증액된 3조 3,757억원으로, 이중 일반회계는 8.4%가 증가한 2조 4,271억 8,700만원이고, 특별회계는 41.1% 증가한 9,485억 1,300만원이다.

박정현 의원(비례, 민주당)은 내년도 경제를 예측해 보면 금년보다도 안 좋을 것으로 예상 되며, 또한, 중앙정부가 어려워지면 지방의 재정은 급격히 악화 될 것이 명확한 사실인데, 대전의 세입은 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채 규모는 점점 증가 추세에 있어, 재정운용의 건전성에 우려가 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이에 대비하여 보수적인 지방 재정을 운용 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대전시민의 1인당 지방채 부담액이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데, 이는 시장의 공약사항에 과도한 추진이 아닌지 따져 물었으며 특히,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관련하여 지방채 증가에 대비한 대전시의 재정 대책을 강구할 것과 내년부터 시행되는 성인지 사업을 보면, 형식적인 부분에만 편성 요구 한 것은 아닌지 묻고, 성인지 예산의 본질적인 사업 시행을 위한 접근이 필요함을 당부했다

남진근 의원(동구 1, 새누리당)은 이응노 미술관의 운영 상황에 대하여 묻고, 기증 작품의 관리 철저와 기증이 예상되는 작품 관리에 대한 방안을 강구 할 것을 주문하면서, 시민의 문화 공간으로 잘 운영 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김창규 의원(교육 1)은 국악경연대회 와 평생학습 배달 강좌 사업 등 유사 사업이 여러 항목으로 편성 요구 된 것을 지적하면서, 사업목적이 유사한 사업을 통합하여 운영 하는 것이 예산절감과 사업의 효율성에 적정하다고 언급했다

박종선 의원(유성 2, 새누리당)은 대전의 홍보를 위해 공항이나 타 도시 역 등에 홍보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도록 예산 운영에 철저히 할 것과 사회단체 보조금의 사업실적 분석 등 운영에 만전을 기 할 것을 주문했다.

황웅상 의원(서구 4, 새누리당)은 시민만족도 조사는 그동안 대전발전연구원에서 추진해왔는데, 외부 발주 용역으로 하는 이유와 차별성은 무엇인지 묻고,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만족 할 수 있게 대전시 행정과 연계 되도록 노력할 것과 대전시민대학 운영의 경상적 경비가 과다하다고 지적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한영희 의원(비례, 새누리당)은 대전체육회의 예산이 증액된 사유를 묻고, 증액되는 만큼 대전시 체육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당부 하고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소화기 보급률을 묻고, 취약지역 및 계층에 대한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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