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3/01/03 [11:44]
김포시, 자금난 허덕이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살린다
중소기업 300억원, 소상공인 30억원 운전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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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뉴스쉐어 = 이영진 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자금난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33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300억원, 소상공인 30억원으로 농협중앙회 김포시지부를 통해 자금소진 시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김포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제조업 분야에 한하며, 비제조업인 경우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 등이어야 한다.

또한 운전자금은 매출액 규모에 따라 중소기업은 업체당 3억원, 소상공인은 업체당 5천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융자기간은 최대 4년 범위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농협중앙회 김포시지부 등 김포 소재 8개 은행 30개 지점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시는 전했다.

한편, 시는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의 경우 2%, 소상공인의 경우 2.5%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각 은행별로 차이가 있어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청 기업지원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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