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석영 기자 기사입력  2013/02/27 [17:55]
내나라 첫 여행, 가장 한국적인 전주에서 출발하세요!
내나라 여행 박람회, 28일 서울 코엑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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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뉴스쉐어 = 안석영 기자]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내나라 첫 여행, 출발하세요!

전주시가 1천만 관광시대에 대비한 국내외 관광객유치를 위해 내나라여행박람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전주시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3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전주여행 홍보관’과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개별 및 가족단위 여행객과 소규모 수학여행단 유치, 전주-완주를 연계한 전주한지축제, 단체 패키지 여행상품 등에 대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전주관광홍보전에 나서기로 했다.

‘내나라 첫 여행’이란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2013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1백 50개 지자체를 포함한 3백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한국 대표 여행박람회이다.

특히, 올해 10번째로 열리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전국 각 지자체가 마련한 관광홍보부스와 체험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통해 올 한해 국내 여행 테마와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로 예비 여행객들이 매년 10만 명 이상 관람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2013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하는 전주시는 ‘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라는 타이틀을 걸고 전통문화체험관광・음식관광・축제관광을 중심으로 전주여행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전주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시관광, 미식관광, 전통문화체험관광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 신 문화경제국장은 “올해 내나라여행박람회는 20대 젊은 층과 가족중심의 내나라 첫 여행이 주제인 만큼 젊은 층을 타깃으로, 내 나라 첫 여행지로 전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홍보이벤트를 전개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소규모 수학여행단 유치, 전주-완주 연계관광, 순천 정원박람회 연계 패키지 여행상품개발 등에도 적극 나서 1천만 관광객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 2010년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최우수홍보 상을 수상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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