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신애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3/03/26 [12:46]
여성문화회관, 성년식의 단 한번의 기회!
4월 10일까지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재현행사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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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뉴스쉐어 = 민신애 기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관장 하애란)은 성년의 날을 맞아 건강한 성년문화 정신을 심어주는 ‘전통성년례’ 재현행사 참가자를 4월 10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제 막 성년이 된 젊은이들이 성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참여하게 되는 것을 축하하면서, 전통성년례 재현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자 마련된다.

성년례에 앞서 참가자들은 전통 관례복장을 갖추고 성년례의 의미,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등 예절교육을 받게 된다.

본 행사에서는 의식을 주관하는 어른인 ‘큰손님’을 모시고 상견례, 삼가례, 성년선언, 수훈혜 등의 전통성년례를 재현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1993년생이나 1994년생 남·여 각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단체, 학교에서는 4월 10일까지 여성문화회관으로 방문 또는 전화(☎320-8332~6)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맞춤한복을 무료로 배부하며, 자원봉사시간도 인정할 계획이다. 

여성문화회관 관계자는 “성년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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