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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별 근황, “얼굴 폈다, 하하 사랑 많이 받는 듯”
이예지 기자 | 입력 : 2013/04/09 [17:10]
▲ “얼굴 폈다, 하하 사랑 많이 받는 듯” (사진=별 트위터) | | [뉴스쉐어 온라인이슈팀 = 이예지 기자] 가수 별이 근황을 알리는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9일 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시어요. 31살 귀여운 유부녀입니다. 트친님들 저는 이렇게 즐거이(?) 잘 살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몇 컷 공개했다. 사진 속 별의 안색이 활짝 폈다. 트위터 글대로 귀여운 유부녀임을 입증시키듯 볼에 바람을 넣거나 눈웃음을 찡긋거리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자신의 근황을 알리고 있다. 현재 임신 6개월인 별은 31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별의 근황사진을 통해 남편 하하와 같은 장난끼가 가득한 모습이 돋보인다. 별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이 폈어요. 남편 하하가 잘해주는 듯”, “별 근황, 행복해 보여요. 얼른 하하와 별의 2세가 태어나길”, “임신일 땐 남편의 사랑이 최고”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별은 지난해 11월30일 하하와 결혼식을 올리고 하하는 지난 1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내 별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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