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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서, 도로가 포장마차 끌고 간 50대 남성 검거
이한 기자. | 입력 : 2013/05/16 [09:27]
[인천 뉴스쉐어 = 이한 기자] 도로에 세워져있던 포장마차를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피해자가 도로에 세워 놓은 시가 180만원 상당의 포장마차를 절취한 혐의(절도)로 무직인 김(52세,남)모씨를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4월 18일 밤 10시경 고물상을 운영하는 또다른 김씨가 중구 중산동 한 노상에 세워놓았던 포장마차를 끌고 간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피의자 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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