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헌 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소방행정 구현으로 재난으로부터 익산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또 “직원들의 화합단결로 주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소방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89년 학사특채로 소방에 입문 전북소방안전본부 구조주급담당, 소방행정담당, 전주덕진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고창소방서장(2011)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한편 탁월한 업무추진능력과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40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