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랑 기자 기사입력  2013/07/24 [16:13]
영월군, 삼성화학연화 화약고 설치로 대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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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뉴스쉐어 = 신예랑 기자] 수주면 운학1리 화약고 설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안충선)는 24일 오전 9시 집회를 열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주민 120여명과 화약고 설치 예정지 진입로 입구에서 운학1리 899-1번지 일대에 화약고 설치반대의지를 확고히 하고자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삼성화학연화(대표 박정미)가 당초에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토지를 매입한다고 했으나 교량을 설치 후 화약고를 설치하는 것은 주민을 우롱하는 부도덕한 일이라고 외쳤다.

영월군은 지난 2012년 업체측의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했고 삼성연화 측에서 제기한 행정심판은 영월군의 행정절차가 부당하지 않다고 결정내렸다. 

현재 업체측에서 영월군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이 진행 중이며 1심선고일이 오는 8월16일로 예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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