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랑 기자 기사입력  2013/07/30 [11:51]
고성,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공개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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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뉴스쉐어 = 신예랑 기자] 고성군은 오는 8월2일부터 4일까지 향토공예품전시 홍보관에서 무형문화재(각자장 이창석) 전승활동 공개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목판에 새겨진 내용을 종이에 인쇄하는 목판인출체험, 준비된 목판에 글자 또는 문양을 새기는 각자체험 등의 기회가 마련된다.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기법으로 나무 활자를 만드는 각자장 이창석씨는 지난 2004년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6호로 지정된 장인으로 이번 공개 행사를 통한 무형문화재 전통기법 전승 및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의 미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전통예술문화와 현대 조각문화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체험 신청은 각자장보존회((033)680-38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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