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업은 동해시의 협조를 받아 해안로 가세마을 커브구간과 7호국도 대일가스 충전소 앞 등 2개소에 중앙분리대 및 세이프 가드레일,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을 보강했다. 또한 동해경찰서는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총 12,481건의 교통법규 위반사범을 단속했으며 4월부터 추진 중인 끼어들기, 꼬리물기, 이륜차량 인도주행, 방향지시 등의 지도와 단속을 병행해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34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