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쉐어 = 신동우 기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0회 위너스컵 축구대회’ 결승전 남자부 경기에서 맛디아(대전)지파가 빌립지파가 우승컵을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남자부 경기에서 맛디아(대전)지파는 빌립지파를 1대 0으로 이겼고, 여자부의 경우요한지파가 빌립지파를 2대 1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은 18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와스타디움에서 전국 12지파의 화합을 도모하고, 평화로운 하늘 문화를 선보이는 ‘제10회 위너스컵 축구대회’ 결승전을 개최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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