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기자 기사입력  2013/08/22 [18:02]
군산 개야도 갯벌서 소라 잡던 60대 실종
군산해경, 경비함정·헬기 동원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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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뉴스쉐어 = 이연희 기자] 바닷물이 빠진 갯벌에서 소라를 잡던 60대 어민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22일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밤 11시 50분께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 동쪽 2km 노루섬 근처 갯벌에서 60대 어민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자 이모(65·서천군) 씨에 따르면 일행 3명과 함께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송석항에서 1.3톤급 어선을 타고 나와 노루섬 근처 갯벌에서 소라 등을 잡았다.  

이날 밤 11시 50분께 송석항으로 돌아가기 위해 일행을 찾았으나 유모(61·서천군) 씨가 보이지 않아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실종된 유 씨가 일행들과 떨어져 소라 등을 잡다 방향 감각을 잃고 실종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수색작업에는 헬기 1대와 122구조대, 경비함정 3척, 관공선 1척, 민간자율구조선 14척이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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