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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음주 중국 상륙, 해상만 간접 영향
류창근 기자 | 입력 : 2013/10/04 [13:57]
[서울 뉴스쉐어 = 류창근 기자] 태풍 피토 예상경로가 변경돼 다음주 월요일 쯤 중국 상하이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4일 오전 4시 발표한 예보에서 태풍 피토가 오는 6일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230㎞ 해상을, 7일 오전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약 420㎞부근 해상을 지나 상하이 부근 내륙에 상륙할 것으로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6~7일 태풍 피토 예상 경로의 오른쪽에 위치한 제주도와 전남 일대가 태풍의 직·간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예상경로대로라면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서울시는 "태풍 피토의 예상 경로가 여전히 유동적이기는 하지만 강한 바람이 예상되므로 만일의 상황을 우려해 사전 대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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