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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h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바라' 기자회견에서 만난 배우

안미향 기자 | 기사입력 2013/10/09 [15:21]

[18th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바라' 기자회견에서 만난 배우

안미향 기자 | 입력 : 2013/10/09 [15:21]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바라'  기자회견에서 답변하고 있는 배우 사하나 고스와미  © 안미향 기자

[부산 뉴스쉐여=안미향 기자] 3일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개막작 바라(축복 Vara: A Blessing)에 출현한 배우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개막작인 바라는 부탄의 고승이자 영화감독인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세번째 장편극 영화로 인도의 단편 소설 피와 눈물(Rakta Aar Kanna)을 바탕으로 감독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썼으며, 미국, 홍콩, 대만, 인도,영국등지의 스탭들이 함께 작업한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배우 사하나 고스와미(Shahana GOSWAMI), 디베시 란잔(Devesh RANJAN)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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