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인 기자 기사입력  2013/10/17 [18:36]
충무공의 도시 통영으로 해양박물관이 찾아가는 서비스
오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 통영초등학교 다목적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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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상반기 행사 사진      (사진 : 문화재청)

[뉴스쉐어 = 장현인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목포자연사박물관, 통영오광대보존회와 공동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통영시 통영초등학교 강당에서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박물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세계의 해양문화를 알 수 있는 각종 선박 모형, 해저 발굴문화재, 자연문화재 등 100여 점이 전시되며, 해양문화재 발굴체험과 목간 직접 써보기, 해양문화재 퀴즈대회 등도 진행된다.
 
또 민관 협업으로 통영오광대보존회를 초빙하여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중요무형문화재 제6호인 '통영오광대' 놀이를 선보이게 된다.
 
통영은 조선시대 삼도수군통제사영이 설치되었던 지역으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수군진의 문화유산이 많이 남아있는 지역이다.
 
지금은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중심지로서 활발한 원근해어업의 중심도시 기능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문화유산 3.0의 취지에 따라, 해양문화재를 볼 기회가 적은 통영지역의 학생과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문화재의 중요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관람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공지사항)을 보거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전시홍보과(☎ 061-270-20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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