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인 기자 기사입력  2013/10/18 [18:01]
현충사관리소, 책 읽는 가을 현충사
'고택정담'개최 : 오는 19일(토)부터 27일(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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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2년 책 읽는 가을 현충사 행사 모습      (사진 : 현충사관리소)

[뉴스쉐어 = 장현인 기자]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가을의 정점인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고택정담 - 우리 풍류와 함께하는 책 읽는 가을 현충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충무공 고택은 이순신 장군이 혼인 후 살았던 종가로 충청지방의 반가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고택 마루에서 관람객들은 옛집의 여유로움과 정취를 느끼며 독서와 강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행사 마지막 주 토요일인 26일에는 고택 마당에서 '어머니학교' 저자인 "이정록 작가와 함께하는 책마당 글놀이" 강연과 백제가야금연주단의 "백제 가야금이 들려주는 가을 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기간 중에는 고택 옆 은행나무 활터에 '가을 우체국'을 설치한다.
 
전자우편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손으로 쓴 편지가 드문 요즘에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 또는 자신에게 쓴 편지를 빨간 우체통에 넣어 보내는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현충사관리소는 행사를 기념하는 엽서를 제작하여 원하는 관람객에게 무료로 나누어줄 예정이다.
 
현충사관리소는 고택 마루에 충무공과 임진왜란, 우리 선현의 생활상 등을 담은 책을 비치할 계획이다.
 
또한,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문학서를 인근 시립도서관에서 대출해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은 현충사의 가을 정취 속에서 충무공의 나라 사랑 정신과 함께 가족,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를 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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