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인 기자 기사입력  2013/10/25 [19:08]
국립무형유산원, '해설이 있는 무형유산 공연' 개최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11월 2일 오후 3시, 국립무형유산원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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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 = 장현인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11월 1일과 2일, '해설이 있는 무형유산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무형유산원 출범을 기념하기 위한 시범공연으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문화유산 3.0의 취지에 따라 대중들이 무형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하고, 공연을 통하여 우리 무형문화유산의 진수를 누릴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무형유산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의집(KOUS) 진옥섭 예술감독의 연출로 진행된다.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대공연장)에서는 '영남 춤, 호남 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공연에서는 영남지역 탈춤 중 하나인 고성오광대(고성오광대놀이 보존회) 전 과장(科場, 탈놀이에서 판소리의 마당에 해당하는 말)과 호남지역의 경문유희(*진도다시래기 중 한 장면으로 거사가 장님으로 분장을 해서 경문을 읽는 대목, 강준섭 보유자), 설장구(김동언, 우도농악 보유자), 부포놀이(유지화, 정읍농악 보유자) 등 영남과 호남의 신명 나는 춤과 놀이판을 즐길 수 있다.
 
둘째 날, 11월 2일 오후 3시 얼쑤마루(소공연장)에서는 '산조와 소리 이야기'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공연에서는 이생강 보유자(대금산조), 김무길 전수조교(거문고산조), 김일구 전수조교(판소리) 등 3인의 명인명창(名人名唱)의 이야기와 함께 가을의 흥취를 더할 명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국립무형유산원 출범기념 시범공연 '해설이 있는 무형유산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무형문화유산과 국립무형유산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좌석지정을 위한 공연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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