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세연 기자 기사입력  2013/10/24 [18:30]
인천시 연수구, 2013년 하반기 일자리 어울한마당 개최
ONE-STOP 일자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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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연수구청 앞 상징광장에서 2013년 하반기 일자리 어울한마당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연수구)

[인천 뉴스쉐어 = 엄세연 기자]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지난 23일 구청 앞 상징광장에서 ‘2013년 하반기 연수일자리 어울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는 12월 개점을 앞둔 롯데마트 송도점과 송도 센트로드빌딩에 입주한 (주)효성ITX 등 전체 135개의 기업이 참여해 총 986개의 일자리를 놓고 채용경쟁이 펼쳐졌다.

또한 지역 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노인일자리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연수품앗이 등 30여개의 유관기관이 함께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약 3천여 명의 구직자가 몰려 50개 직접참여 기업체가 제공하는 일자리를 놓고 259명이 현장면접을 통해 139명이 채용되어 52.1%의 채용률을 보였다. 

부대행사로 퓨전 국악팀 ‘구름’, 연수품앗이의 오카리나공연 등의 문화행사와 실버바리스타의 ‘꿈꾸는 카페‘ 시연, 세계 각국의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밖에 이력서사진 무료촬영서비스를 통해 구직자들이 곧바로 현장면접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직업훈련기관의 훈련과목시연과 인천고용센터의 고용보험 상담, 직업선호도 검사, 각종 직업훈련학교의 유망자격증 취득지원에 대한 정보도 제공됐다.

구 관계자는 “잡 쇼퍼(JOB-SHOPPER)와 같은 견학위주의 비취업 희망자들의 수가 현저하게 감소하여 명실공이 알차고 내실 있는 채용위주의 행사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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