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신애 기자 기사입력  2013/10/31 [14:44]
부산문화재단, ‘디왈리 축제’ 개최
산스크리스트어로 ‘끊임없이 이어진 촛불’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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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뉴스쉐어 = 민신애 기자]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남송우)은 오는 11월 3일(일)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무지개다리 <다섯손가락> 사업의 일환으로 조금은 생소한 힌두 문화권의 ‘디왈리 축제’를 개최한다.
 
‘디왈리 축제’는 예로부터 인도에서 행해지는 선이 악을 이긴 것을 기념하는 축제로 부의 여신인 락슈미 여신을 환영하며, 집을 꾸미고,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디왈리 축제 포스터 (사진 = 부산문화재단)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힌두 문화권 이주민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여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되어 있고 인도, 네팔, 스리랑카 등 관련 문화권 공연팀의 디왈리 공연과 전구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는 11월 2일(토)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전구 점등을 시작으로 3일(일)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힌두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문화재단은 각종 체험행사와 공연이 진행되는 사상인디스테이션에 문화다양성 공간인 ‘카페 무지개’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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