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신애 기자 기사입력  2013/10/31 [13:53]
부산문화재단, 지역 문화예술교육축제 결과 발표
11월 6일 ~ 10일까지 축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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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뉴스쉐어 = 민신애 기자]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센터장 하경희)는 이전 후 첫 행사로 부산지역 문화예술교육 관련 단체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지역 문화예술교육축제 <문화예술교육 Days>와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결과발표회 ‘여기가 @꿈지(地)!’로 진행된다.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문화예술교육 Days>는 문화예술교육과 관련한 워크숍, 다큐멘터리 극장, 라운지, 체험교실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3일간 감만창의문화촌 문화예술교육실2에서 5개 섹션으로 진행되는 문화예술교육 워크숍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과제와 전망’에 대한 발제와 토론, 부산지역 문화예술교육단체의 사례발표와 전문가 컨설팅, 문화예술교육 모임의 자율연구 공개수업, 13개 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의 성과 발표, ‘문화예술교육의 새 지평, 융합과 창의’라는 주제로 21세기 창의 교육의 화두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고 워크숍을 마무리한다.
 
▲ 2013 문화예술교육데이 포스터  (사진 = 부산문화재단)    

같은 기간 감만창의문화촌 문화예술교육실1에서는 우수문화예술교육 다큐멘터리 극장을 열어 매시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고, 커뮤니티실에는 문화예술교육 라운지를 운영하는데 라운지에서는 문화예술교육체험 기회와 함께 네트워킹 자료집(일일 선착순 50명), 다과 등을 제공한다.
 
이어 9일과 10일 개최되는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결과발표회 ‘여기가 @꿈지(地)!’는 올 한해 부산에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을 수행한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결과발표회는 문화예술교육 전시 및 체험 행사, 무대공연과 이벤트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참여단체와 ‘어린이 무형문화재 전수단’, ‘우리가 만드는 오케스트라’ 학생들도 그간의 교육성과를 뽐낼 예정이다.
 
전시부스에서는 올 한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만들었던 닥종이인형, 봉제인형, 도자기, 재활용의류 액세서리 등 수업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고, 체험부스에서는 직접 브로치나 헤어핀, 솜사탕을 만들어 보고, 악기․놀이 체험도 할 수 있다. 
 
부산문화재단 박소윤 문화예술교육팀장은 “부산의 문화예술교육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만나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즐거운 소통을 하는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부산문화재단과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감만창의문화촌으로 이전 후 처음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www.bscf.or.kr) 및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bsar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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