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 NewsShare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1000인의 평가단 ‘북새통’

장영선 시민기자 | 기사입력 2013/11/16 [18:52]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1000인의 평가단 ‘북새통’

장영선 시민기자 | 입력 : 2013/11/16 [18:52]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서울야고보지파는 16일 1000인의 평가단을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오전 10시와 2시 서울 노원구 상계동 서울교회에서 열린 평가단에는 언론인, 사회단체 관계자, 목회자, 타종교 등 약700여 명의 참석자들이 방문해 북새통을 이뤘다.

테마관에는 성경과 천국에 관련한 예술품 전시, 하늘문화 공연관람, 신천지 활동 영상 시청, 사회공헌 봉사활동 사진전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어 진행된 ‘신천지의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열린 말씀세미나에서는 서울야고보지파 정천석 지파장이 신천지 교단 명칭에 대한 의미, 성경에서 말하는 영생, 신천지의 교주인 예수님,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이유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정 지파장은 “신천지는 어느 교단, 교파보다도 바른 신앙과 가치관으로 신앙하고 있는 곳”이라며 “무분별한 핍박의 말만 듣고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말고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평가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1000인의 평가단은 신천지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평가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수지맞은 우리' 함은정X강별, 두 자매의 숨 막히는 옥상 대치 ‘흥미진진’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