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3/11/28 [20:10]
정선 화암면 공영버스 운행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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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뉴스쉐어 = 김주영 수습기자] 그림바위로 널리 알려진 화암면 4개마을에 공영버스가 내년부터 운행된다는 소식에 마을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 마을은 그동안 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등교하는 학생들과 노인분들이 각종 사회경제활동에 많은 불편이 있어, 수년전부터 화암면 번영회와 마을 주민들이 마을버스를 운행해 줄 것을 건의했다.
 
공영버스가 운행될 마을은 건천리·몰운2리·화암4리·북동리 4개리이며, 수혜가구는 112세대에 238명이다.
 
지난 26일, 정선군과 4개마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영버스 운영방식을 마을 위원회에서 위탁운영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으며, 차량운행은 격일제로 하루에 2∼3회 운영하고 계절별로 탄력있게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4개마을은 공영버스의 마을 위탁운영과 관련하여 금주내 4개리 이장이 참여하여 신동읍과 여량면 공영버스 운영 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김영돈 건천리 이장은 “앞으로 이용요금과 버스운행 노선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며, “마을주민들은 공영버스가 운행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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