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3/12/02 [19:33]
평창, 버려지는 나무로 ‘일석이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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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뉴스쉐어 = 김주영 수습기자] 평창군은 버려지던 금강소나무 등을 재활용하는 나무은행 사업을 추진해 환경올림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나무은행에서는 현대건설에서 시행하는 원주-강릉 간 철도 개설지 등에서 발생한 수령 30~100년생의 금강소나무 등 362그루, 강원도 원주시에 거주하는 원인숙씨가 기증한 소나무(반송) 100그루, 대관령면 횡계리에 거주하는 이태준씨가 기증한 소나무(장송) 50그루 등 총 513그루를 동계올림픽 경기장 주변에 식재했다.

군은 나무은행사업에 총 2억6000만원을 투자해 실질수익 20억2900만원을을 달성했다.
 
평창군 김철수 산림수도담당은 “나무은행 사업은 산림자원의 가치 제고는 물론 일자리 창출, 예산절감, 금강소나무 보호, 2018평창동계올림픽 도시의 이미지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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