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3/12/05 [17:56]
‘관동별곡 800리길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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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2시 거진읍사무소에서 '관동별곡 800리길 조성사업'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 김주영 수습기자

 
[고성 뉴스쉐어 = 김주영 수습기자] 고성군은 5일 오후 2시 거진읍사무소에서 ‘관동별곡 800리길 역사체험탐방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관동별곡 800리길 역사체험탐방로 조성사업’은 단절된 군도 9호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 4월 착수됐다.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보고, 해안가를 중심으로 조성된 1안도로에서 마을 농지 쪽으로 편성된 4안도로를 설명했다.

이에 주민들은 4안도로에 대해 축사로 인한 악취문제로 문제를 제기했다.
 
군 관계자는 “1안이였던 해안가 쪽 도로는 원주지방 환경청에서 자연경관 1등급지역으로 판단해 조성이 힘들다”고 답했다.

주민들은 “1안으로 수정을 요청해도 환경청의 거절로 이미 4안으로 결정이 났다”며 “주민설명회를 하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군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며, 앞으로 환경청과 더 협의할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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