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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MBANK 오픈] 2R. 단독 선두 최승빈 인터뷰

이정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9/22 [17:46]

[2023 IMBANK 오픈] 2R. 단독 선두 최승빈 인터뷰

이정희 기자 | 입력 : 2023/09/22 [17:46]

▲ [2023 IMBANK 오픈] 2R. 단독 선두 최승빈


[뉴스쉐어=이정희 기자] ● 최승빈(22.CJ) 인터뷰

- 1R : 4언더파 67타(버디 5개, 보기 1개) 공동 5위
- 2R : 6언더파 65타(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

- 오늘 경기 소감은?

지난주 치러진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부터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 샷감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1,2라운드 모두 버디 찬스에서 기회를 잡았던 것이 주효했다. 오늘 노보기 플레이에 매우 만족스럽다.

- 파미힐스CC에서 플레이할 때 중요한 점은?

파미힐스CC는 티샷을 똑바로 쳐야한다. 그린이 튀는 곳이 많기 때문에 이 점을 유의해서 플레이해하고 세컨샷에 집중해야 한다.

- 우승 후 달라진 플레이가 있을까?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 이후 특별히 달라진 플레이는 없다. 우승 후 마음이 편안해졌고 매 대회 재미를 느끼고 있다.

- 대구, 경북 지역 갤러리 팬들이 많이 왔는데?

갤러리가 없는 대회보다 갤러리가 많은 대회를 선호한다. 오히려 갤러리들이 많을수록 에너지를 얻는다. 내일도 많은 갤러리들이 오셨으면 하는 바람이다(웃음)


- 다승에 대한 욕심이 있을 것 같은데?

고군택 선수가 시즌 3승을 거두는 것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다. 고군택 선수를 따라 남은 대회서 1승을 추가해 다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웃음).

- 내일부터 무빙데이다. 생각한 전략과 예상하는 우승 스코어는?

1,2라운드 좋은 느낌을 가져간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웃음). 예상하는 우승 스코어는 15~19언더파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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