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지 기자 기사입력  2013/12/14 [17:30]
홍천, 역할극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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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뉴스쉐어 = 조민지 기자]홍천군은 홍천군보건소에서 16~30일 6회에 걸쳐 역할극을 활용한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소리 마을주민이 제안서를 제출, 건강플러스 마을사업 건강위원회 위원 회의를 걸쳐 채택됐다.
 
프로그램 진행 마을로는 지난 7월 건강 전수조사 결과 우울경험률이 높고 불건강상태로 나온 능평리·중화계리 마을이 선정됐다.
 
극단 새날·예술단 농음·홍천군보건소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 내용은 우리가락의 춤과 노래를 배우면서 자신의 관심과 고민을 이웃과 공유 하고 소통함으로 우울증을 예방하고 심뇌혈관예방교육을 통해 주민의 건강수준을 향상할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미 위원장은 “북방면 주민들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 제안서를 제출한 마을을 우선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며,  또한 북방면 주민의 건강불평등완화를 해소하고 살기 좋고 건강한 마을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위원회에서 건강플러스 마을사업의 취지를 잘살려 주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건강수준 향상으로 북방면이 건강한 마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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