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임인철·이재승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의료 방사선 분야 공동 연구로 다수의 SCI급 저널에 논문 게재
방사선 영상의학 및 방사선 치료학에 관련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은 두 교수는 의료 방사선 분야의 공동 연구를 진행하면서 최근 2년간 약 20여 편의 국제전문학술지(SCI)급 논문을 게재했다. 현재 한국방사선학회 상임이사 및 방사선 방어 학회의 편집위원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후는 지난 1899년부터 발간돼 세계 215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와 리더를 선정, 업적과 프로필 등 이력을 소개하고 있으며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기관이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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